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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2.07 06:48

3초후 웃으실겁니다...

투섭이

조회 수 3060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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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8살 처먹은 놈이다



학교 평소대로 갔는데 8:30이다;;



전나 뛰었다



학부가 몽둥이를 들고있었다



순간 안드로메다안에 있던 뇌신경포가 움직여 나를 자극하더니



난 어쩔수없이 담을 넘고 전나 뛰었다...



교실에 뛰어들어갔다



담임 새끼가 일명 사랑의 매를 들고



꼬라봤다



난 고개를 숙인채 눈을 깔고 있었다



담임이  말을 했다



어머니 오시라고해!



라고 말헀다 나는 서슴치 않고 말했다



"어머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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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muam 2007.02.07 07:01

3초후 비웃슴 ...대략 난감^^*

댓글
H2 2007.02.07 07:03

3초후 썩소~
썰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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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정신 2007.02.07 07:05

5초 후에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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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2007.02.07 07:06

도저히 이해가 안되모니다.
무신 소린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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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2007.02.07 07:45

이거야 원.......
3초가 아니라 30분째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가 모자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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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스세상 2007.02.07 07:55

하이개그 잘 봤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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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 2007.02.07 08:25

투섭니~임~~ !@#$%^&**&^%$#@!~~~~~~~
스타한판하고 이기면 웃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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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i 2007.02.07 08:26

30초후에 설명해줘서 웃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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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2007.02.07 08:35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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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기공실 2007.02.07 08:58

3초 전나 맞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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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2007.02.07 09:50

나이가 한살만 더 먹어도
얼마나 뛰어 걸래 흘려 버렸지요
어머니 성도 오씨였으면 정말 헷갈리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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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2007.02.07 10:17

푸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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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2007.02.07 10:51

ㅋㅋㅋ

댓글
임불란 2007.02.07 11:07

미소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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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랭이 2007.02.07 20:58

이룬 된장 난 왜 웃음이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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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2007.02.08 05:35

뭔소린지 이해안가서 와이프한테 보여주고
알았습니다..ㅋㅋㅋ
내가 어디가 모자른가(2).......#@$%^&*^%$@!!

댓글
투섭이 2007.02.08 06:00

저도 시간이 좀 지나서 웃었던...
뿌랭이님은 아직도 모르지 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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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미스 2007.02.08 09:23

정확히 3초후에 웃어보았심니다...
거~~~허무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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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민 2010.04.14 01:21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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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방 2010.05.16 07: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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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옥 2010.08.03 10:09

ㅋㅋㅋㅋㅋ3초후 지대로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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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1.05.22 22:47

ㅎㅎ실제로 그러면 끔찍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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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난테 2012.02.03 20:25

유머긴 하지만 요즘 사회 분위길 생각하면 좀 씁슬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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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돌이 2012.02.15 08:44

ㅋㅋㅋㅋㅋ3초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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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곡 2012.03.12 05:52

피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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