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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2.08 18:41
(펌)봄처럼 니가 올까....
조회 수 3633 추천 수 0 댓글 15
아빠 바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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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도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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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로 눈오는 날에 자전거를 탈까? 혹시 실연이라도 당했을까? 애처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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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애인 걱정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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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음악 너무 좋아요
여인도 좋구요
봌처럼 뒤에 살짝 1등으로 줄서봅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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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사전 답사왔다! 개눈엔 뭐밖에 안보인다 하더니 제가 딱 그짝입니다^^
장영권님 푸근한 영상과 음악 좋습니다. -
아름답습니다.
오늘 Frame들은 모두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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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님과 같은 생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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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분이 지금 낚시터 정찰오신건가요? 모리슨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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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넘 좋으네요
요즘은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이 그리워 지네요
열심히 밤일(?)하는놈 밥 사준다고 불러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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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이 넘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피아노 레슨 받으러 못가서 큰일이네.. ^^; -
봄처럼 니가올까에 대한 답시
해처럼 살자
따뜻한 햇볕 내리는 봄날
고향집 토담 아래
뽀얀 속살 드러내는
생명 하나 있었지.
아 ! 그 떨림과 설레임...,
오늘
난 그 떨림으로 당신과
마주 서고 싶다.
사람냄새가 나서 좋은 당신
우리 해 처럼 살자.
제 명함에 있는 자작시입니다
사람의 만남과 인연은 봄날 새싹과 같은것이라 생각하며
저와 만나는 모든분이 따뜻한 느낄수 있는 해처럼 살았으면 해서 지어 본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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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님 멋진 시네요....
저두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이 되고픈디....
고거이...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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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오겟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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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겨울입니다 ~ 감기조심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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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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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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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개정과 치기공은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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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봄처럼 니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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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바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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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는 제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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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