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정말 오랫만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ㅋ
학교 생활에 바빠서-(사실 과제를 미뤄서-_-;ㅋ)
그간 컴퓨터도 제대로 못했네요ㅠㅋㅋ

왁스업하는걸 옆에서 보기도하고-
왁스업 완성한것을 이리저리 연구도 해봤지만-
여전히 왁스업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ㅠㅋㅋ
뭐 시작한지 얼마 됐다고 벌써 잘하기를 바라겠냐만은-
그래도 더 잘하고 싶네요ㅠㅋㅋ

오늘까지는- 오스템 작품때문에 석고 조각도 했는데-
여전히 석고 조각도 어려운 녀석입니다ㅠㅋㅋㅋ
치근까지 깍는 건 처음 해봤는데-
재밌더군요~_~ㅋ//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학교 선후배님들과 함께 을숙도로 꽃놀이도 다녀왔습니다ㅋㅋ
노란 유채꽃밭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그간 스트레스를 한방을 해소해버렸죠^-^//ㅋㅋ

이번수 토요일에는 온천장 쪽에서 부산 기공사회의 세미나가 있다고 하는데-
시험과 과제가 함께 닥쳐오는 지라- 고민 중에 있습니다ㅠ
한번의 시험과 과제보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기공에 대해 전반적으로
아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은데.. 어떨까요??ㅋㅋ

봄의 기운의 완연한 봄날-
안부 전하고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