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식 마치고 전설one팀 기념 촬영
유니폼 입은 저입니다 13번 박지성이 등번호라 좋아합니다
경기 들어가기전에 신분증 검사하고 장비와 주의 상항 듣고
함께한 11명의 전사들
또 다른 전설one 선수들
많은 분의 격려덕에 오늘 축구 재미있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좋은 잔디구장에서 마음것 달렸습니다
결과는 0:0무승부 승부차기에서 9:8로 져서 예선 탈락이지만
부상선수 없이 즐길수 있어서 좋앗습니다.
주말에 야외로 나가셔서 여유를 가지시고 즐겨 보세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