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사진 보면 즐거웠습니다.
일에 열중하지 못할 만큽 복잡하면 한 번 쯤 여유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의 여유와 육체의 건강을 지켜나가 시길 바라겠습니다.
머리 아픈 일 들은 신께서 견딜 수 있을 만큼 만 주신다고 하데요^^^^^^^^^^^^^^^^^
열정이 치솟을 땐 앞만 보고 달립니다.
지칠땐 때론 뒤돌아 보면 내가 이만큼 지나 왔네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산을 오르는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휴식만큼 내가 가야할 방향을 알려 주는 것은 없더군요
님의 열정이 조만간 큰일 한번 터트릴 좋은 일로 연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저도 매일을 사진 찍다 지칠땐 몇날 몇일을 카메라를 보지도 않습니다.
담주에 범석님 작품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