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광후배 !
학교다닐때 친구들 늦은밤까지 조각배우러 다닐때 함게 배우지 못한것을 후회해본적 없나요
아직도 많은 학생들은 졸업하면 다 가르쳐주는줄 압니다.
열정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학교 다닐때 늦은밤까지 조각을하고 방학이면 실습을 나가서 임상을 배웁니다
그렇게 준비하지 못햇다면 지금이라도 하루에 한개라도 꾸준하게 조각을 하느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 조각해서 100개이상을 할때 어느정도 조각에 대한 감이올거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1년뒤 2년뒤 또 이론고민을 하고 있겟지요
이번 9월에 김천대 졸업한 3년차 기사들(여자) 6명이 백년대계에서 교육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운 파트에서 일한 이친구들 평균 월급이 130만원입니다
하지만 백년대계에 배운 3년차 친구(여자)는 지금 월급200만원이고 이 친구들 1년후배는
2년차(여자) 인데 저녁8시 퇴근하지만 15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해서 월급을 받는다는것은 프로라는 뜻입니다
프로는 능력에 따라 대우를 받게되죠
지금부터라도 정말 열심히하세요
어떤 친구들은 일요일에 조각연습하러 기공소에 나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성광 후배는 위에 글을 보면 노력하지 않고 쉽게 조각을 배우고자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진정한 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학교다닐때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애정이 가 이렇게 글남깁니다
전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 왜 돈 안주느거야 못해서 그런가 ㅋㅋ
제 생각엔 연륜과 경험에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게 잇다면 음..... 눈설미와 손재주에에 한표던지고 싶네요~
좋은 작품이나 자연치에 대해 잘이해하고 잘보는 방법도 큰 이득일 겁니다
잘 보아야 잘 만들지 안겠습니다까 ㅎㅎ
많이 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는 잘하겟죠 하지만
눈설미가 있고 손재주가 있다면 좀더 빠르안을까 생각합니다
기공소에 일하신다니 자연치를 많이 보세요 <<제 경험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얼마나
스스로를 트레이닝 하느냐가 중요하다고봅니다.^^
세미나들어도 세미나 자체가
해결해 주진 않는다고봅니다.
세미나에서 배운걸 될때까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셔야
원하시는 테크닉을 얻는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