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공소에도 위험해보이는 알콜램프 쓰는 기사분들 많은데...
예를 들자면 학생때부터 쓰던 알코램프들 대부분이 그러다시피 몸체부분과 알콜심지가 있는 뚜껑부분 이음새 사이에
녹은 왝스가 잔뜩 쌓여서...왠지 안에서 어떠한 화학반응이 일어나면 그 왝스찌꺼기로 인한 밀폐현상(?)때문에 왠지 터질거같은...
보기에도 불안불안한....그러한 알콜램프였나요??
알려주세요...이거 종종 있는 일이라 걱정됩니다...
그러다 몸에 불이라도 옮겨 붙으면...으이구
알콜램프가 유리로 된것두있고 플라스틱도 있구,,...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