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 포토 찍을 때 안 쪽에 대는 검은색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저는 몰라서 그냥 마분지로 하고 있는데 너무 딱딱해서
환자도 저두 포토 찍는데 애로 사항이 있네요
또 종이다 보니 잎술에 붙어 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고요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저는 몰라서 그냥 마분지로 하고 있는데 너무 딱딱해서
환자도 저두 포토 찍는데 애로 사항이 있네요
또 종이다 보니 잎술에 붙어 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고요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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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02.14 11:21
갈챠 주십시오~~~~
조회 수 2364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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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제가 곧 알아보고 올리겠습니다
간판가게에 가서 아크릴잘라쓸려니까
한두개 짜리는 않만들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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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문구점에 가시면 a4용지정도크기로 팔고있습니다.
구입해서 잘라서 사용하시면 대충다섯개는 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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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스터라는 이름이었군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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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님들 ... ...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강합니다 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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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은정보군요 역시 여기서는 넘 좋은 지식을 많이 얻어 갑니다.
울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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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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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저두 하나 구입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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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
역쉬 2804네요 고수님들 감사드립니다.. 혹 콘트라스트 말고 비슷한 용도로 저렴한 제품은 없는지요? 매번 소독해서 쓰기가 모해서 일회용으로 쓰고 버릴려고 합니다..다시한번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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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즉 사진의 콘트라스트(밝고 어두운부분의 정도 차이)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배경이 어두우면 피사체가 훨씬 강조되고 특히 구강사진에서 필수품입니다...
가끔 스크러치나서 못쓰는 사진촬영용 거울을 샌드페이퍼로 대강 갈어낸 다음
검은색 락카스프레이로 칠해서도 씁니다. 제품으로 출시되었는지는 모르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