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리스로 제작하구 있구요
커스텀에 크라운 원스텝으로 치과에 나갑니다..
자켓뽑을 때 PMMA는 시간 여건이 부족해서 3D 프린터로 뽑아서 나가는데
한개도 아니고 멀티임에도 불구하고 구강내에 세팅하면 얼마못가 금방 빠진다 그러더라구요.
커스텀에 크라운 맞춰서 뒤집어보면 크라운이 빠질정도로 헐거운 것도 아니구요..
세척은 TPM용액 쓰고있는데 왜 프린트레진만 자꾸 탈락이될까요??
모델리스로 제작하구 있구요
커스텀에 크라운 원스텝으로 치과에 나갑니다..
자켓뽑을 때 PMMA는 시간 여건이 부족해서 3D 프린터로 뽑아서 나가는데
한개도 아니고 멀티임에도 불구하고 구강내에 세팅하면 얼마못가 금방 빠진다 그러더라구요.
커스텀에 크라운 맞춰서 뒤집어보면 크라운이 빠질정도로 헐거운 것도 아니구요..
세척은 TPM용액 쓰고있는데 왜 프린트레진만 자꾸 탈락이될까요??
세멘을 바꿔보세요
교합가이드 걸려서 자꾸떨어질수도 있어요,
바이트 조정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측방으로
어버트 길이가 짫은게 아닌지...
아니 무슨 자켓에 유지력이 있어야되나요?
떨어지는건 체어문제지......
내면에 샌드치면 잘 안떨어져요,,, 알갱이 큰걸로요...
세멘을 덜붙인게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