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한곳 기공소를 다녀면서 이리저리 추억도많고 .. 관두다니까 같은파트의 일해던 캡기사 기공 카운선물해주고 또기공소 식구들이 이쁜가방도 선물주고 소장님 사모님이 지갑 허리밸트도주시고 거래처에 막 친해진 이쁜 위생사 분이 직접 수를노아 쿠션도 선물받고 다음주 부터 새로 시작인데 근대 떠나라니까 마음이 ~ 하여튼 어디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후회없는 생활을 하셨군요.
다른곳에 가서도 멋지고 보람된 즐기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