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고수님들이 임상에서 덴쳐 큐링기를 이용한 온성 방법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플라스크에 레진 가압때 셀로판지는 그냥 일반 셀로판지를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다소 질문이 너무 기초적이라 글을 읽고 실소가 나실 수 있으시겠지만 초보를 위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소 질문이 너무 기초적이라 글을 읽고 실소가 나실 수 있으시겠지만 초보를 위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메뉴얼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꼭 함을 분리해서 한번더 채울 필요 없습니다.
한번만 눌러도 플라스크로 삐져나온다면 충분히 다 퍼져서 큐링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메뉴얼 꼭 읽어보세요 회사마다 큐링 방법이 다릅니다.
임상에 큐링기도 매우 여러가지 이고 큐링 방식도 매우 여러가지고
가압할때 쓰는 셀로판지의 종류도 매우 많습니다 그냥 굴러다니는 비닐봉지로 하시는분도 두꺼운 포장용 비닐로 하시는분도 매우매우 다양합니다
임상가서 직접 눈으로 보는게 좋을겁니다
임상에서 작업방식의 곁가지가 제일 많은게 덴쳐일겁니다 글만 읽는거 보단 여러가지 많이 보세요
"덴처큐링기를 이용한 온성방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가압때 셀로판지 말씀하시는거 보니,
일반 메탈 플라스크에, 도우상 레진 넣고, 찍어 가압하는 방식을 말씀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