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차도 조금 쌓였고 컨타링 자리는없고.. 전부터 캐드로 전향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제 조금 더 흐르기전에 전향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보고는 있는데 년차가 있어서
쉽사리 연락도 안오네요 11년동안 일하면서 일주일 이상 쉬어본적이 없는데
요번에는 좀 쉬어야 될 것 같네요.. 하.. 배울 자리 어디 없나 눈빠지게 보고는 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선배님들..집에 들어가는길에 술한병사서 답답한 마음을 풀어야겠네요 휴...
기운 내세요.
잠시 쉬시면서 재충전 하시고 좋은 기회와 자리 생기실 거예요.
그럼 그때 멋지게 생활 하세요.
응원 합니다.
변화 해야 할 시기임을 몸과 마음이 먼저 알때 답답함을 느끼더라구요.
이제 바닥이니 , 좋아질 일만 나타 날것입니다,
대부분 기공사들은 잘 안쉬고 너무 일만하죠..
여행도 가시고 좀 쉬세요
힘내세요. 저도 곳 파트전환 도전 해야하는데 .....
화이팅 하자고요 서로 ^^;
힘내세요 저도 덴쳐만 10년넘게하다 제작년부터 가이드배우고 작년에 캐드배워서 원스텝으로 하고있어요
힘내세요....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10년정도 아날로그??(요즘은 그리 부르던데,,, 필자는 썩 듣기 거북함.)
골드 레진 인레이 & 크라운, 캡(3-4년), 컨쳐링(2-3) 이 정도 하다가,,, 블루오션인 캡기사로 가려다..
캐드로 넘어왔네요..
지금은 2년이 조금 넘었고..
초기 모델 스캔 후 커스텀 후가공 스캔 & 지르 디자인,,, 현재는 올 모델리스 구강스캔(페이스스캔)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자랑도 아니고 ,,, 딱 저의 상황과 비슷하기에 그래도 글 남겨봅니다.
힘내시는건 맞는데 요점은 그냥 죽어라 하시면 금방 됩니다!
솔직히! 아날로그 10년의 작업이 배우고 숙련되기까지,, 너무나 힘들죠..
디지털 파트는 ,,, 잠깐입니다. 1년만.. 캡 틸팅 잡거나 솔더 블럭 만들고 했던것처럼 ,, 세벽탐 퇴근..
해보세요..
늦은 것도 아니시고 아날로그 했던 분들... 디지털에서도 형태나 라인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똑같습니다... 배울수 있는곳! 잘 알아보시고 !
돈투자하세요. 조금 감 오셨을때 노트북& 동글(잘 찾아보시면 싼것도 있음.) 구매해서 집에서도!
주말에도! 숙달하세요!
핸드피스만 잡다가 마우스 잡기,, 쉽지 않으나(필자는 화면 돌아가면 어지럼증이 있을정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쉬운게 없죠.. 없지만 아날로그... 하.. 그 바가지 욕먹어가면서 배운거에 비하면 ;;
디지털하시는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비교할 껄 비교해야지요...,,,,
아날로그 파트를 더 심도 있게 하셔도 되고,, 캐드하시면서 아날로그 파트도 조금씩!하셔도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주저리주저리...
저도 아날로그방식으로 10수년을 했습니다..작년 12월부터 디지털 배우기시작했네요... 배움이 살아남는 겁니다. 배우세요 당장 그래야 열림니다..저도 아직 배우고 싶은게 너무많아요.. 지금까지 뭐했나 쉽네요..ㅋㅋ
그래도 저는 시작했으니 선생님도 시작하세요..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넘어갈때가 고민이 제일 많은 시기였네요.. 다 잘될 겁니다!
힘내세요!!
전 애둘아빠인 42살입니다
저보단 상황이 좋을듯 보이네요 ㅋ
화이팅합시다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