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녕하세요~
먼저 혹시 한국에 All on X 케이스들이 많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현재 미국의 케이스들을 디자인 담당하는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의 디자인 팀은 현재 All on X케이스 전문으로 하고 있구요.. 페이스 스캔의 필요성에 대한 여러 임상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반디자인 뿐 아니라 디지털 덴쳐, 커스텀 트레이, 나잇 가드, 서지컬 가이드 제작 등을 하고 있구요~
미국의 시장은 보다 빠르게 ALL on X 수요가 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케이스가 많은지.... 어떠한 재료로 하는지.... 여러 정보들이 없어서요....
선생님들의 의견을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한국은 그럼 무치악일 경우 임플란트 식립과 프로덕션을 어떻게 가는지 궁굼하네요....
All on X 는 청소가 잘 안돼서 거의 하지 않구요
4개 정도 식립하면 파샬로 많이 넘어갑니다.
저렴한 치과가면 풀케이스 경우 한 악당 500정도니 굳이 All on 할 이유가 없지요
페이스 스캔은 스캐너 퀄리티따라갑니다 비싼거사야 제대로 매칭돼서 한방에가지 어설프면 안하느니 못해요.
저희는 알텍 2만6천주고 사서 쓰는데 잘맞아요 치아 스캔해서 다이렉트 방식 매칭하니까요. 바이트 포크니 사진찍어서하는 벡터보다 잘맞네요.
네~~
맞아요~~ 페이스 스캔 잘 써야 제대로 활용하는 거죠~
닥터가 제대로 찍어줘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요즘 Ray에서 나온 페이스 스캔도 좋다고 하던데......
all on x는 한국에서는 불안정해서 5나 6로 작년 말부터 많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저는 치과 기공실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모든 보철을 모델 스캔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mua의 경우 구강 스캔과 아날로그 방식을 같이 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픽스쳐에 스트레이트 타입(저희는 그것만씀.)의 베이스 어벗을 체결하고 그 위에 치은과 치아 디자인이
완성된 지르가 올라가는 식입니다. 치은은 미요스테인 처리해서 제작합니다~
제작 프로세스가 비교적 단순하고 제작 단가도 예후도 좋아서 많이 늘어나느 추세입니다.
중간과정들 마다 pmma를 제작하여 vd도 안정화하며 페이스 스캔도 무조건은 아니지만
환자별로 70%정도는 진행하고 제작합니다.
아 준비기간은 일 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과정마다 체크하고 수정하고 임상테스트(환자 동의하)
진행을 하다보니..
잘보고갑니다
뉴스 & 칼럼
외국은 4~6개 정도? 만 심고 풀케이스 진행하지만 한국은 임플란트가 워낙에 싸다보니...
굳이 올온 시리즈 잘 안하는것 같습니다 풀케이스 원피스가 유지보수측에서도 불리하고
문제생길시 전체 재제작이란 측면도 있고....
에초에 개발컨셉이 너무 비싸서 임플란트 못심는 곳들이나 돈이 없어서 임플란트 못하는곳(개도국, 선진국)
대상으로 판다고 들었습니다(논오피셜)
한국도 슬슬 많이 하지만 호불호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치과의사에게도 기공사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