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이 자꾸 떨어지는데요

포세린이 소성되면 수축하는데 지금 디자인으로 봤을때는 포세린이 어딜 붙잡고 있을만한 곳이 없어서 그런듯합니다. 한번에 끝내실려고 많은 양을 올리니 수축양도 많아졌을테고 말이죠. 저런 디자인이라면 완성후에 사용하다가도 교합압을 받으면 떨어질 운명을 가지고 있을듯합니다. 디자인을 좀 바꾸셔야 될듯합니다. 만약 완성을 하시겠다고한다면 한번에 올리는 포세린의 양을 줄여서 얇게 적은 양으로 두번에 걸쳐서 구우시면 될듯합니다. 

윗 분 말씀대로 디자인을 바꾸셔야 할 듯 합니다.

bead도 큰 역할은 못하지만 참고 하시기를

피니싱라인만 잘 만들어도 안떨어집니당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pfm파우더가 맞는지 확인먼저 해보세요

사진상으로 보면 동그랗게 말린게 pfm 파우더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