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터링 세미나를 듣고 싶어서요...
뭐가 좋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형태부터 차근차근 배울수 있었으면 해요...
추천 부탁 드릴게요...^^
뭐가 좋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형태부터 차근차근 배울수 있었으면 해요...
추천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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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세미나
파샬 덴쳐 세미나
교합세미나
종류는 광고에 나와 있지만
컨터링 세미나만을 광고를 보지 못했으요. 전문성의 컨터링 세미나를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빌덥 조각 세미나 하시는분에게 알아보심이 어떻는지요.
컨트는 빌덥과 크라운 조각하시는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요
교과서에 원안을 가지고 배운다음 local에서 비슷한 환자 모델을 접하면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한다음 강의자로 나오지요
강의하시는 분의 말씀속에 교과서의 논리를 논하고 경력을 가지고 가르키고
같은 공부를 했지만 많은 실무경험을 알려줄려고 노략하지요
하지만 알려줄려는, 알고자 하는 이가 서로 노력은해야 하겠지요
아니토믹하게 자연스럽게 심미가 넘치게 등등의 목적을 이루려고
컨터링을 말하지요
교과서의 형태학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시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아니면 이해하고 멋지게님의 손으로 작품을 만들어서 setting 하고
미흡하다면 setting 모델과 사진을 가지고
나는, 저는, 내가, 이기공물의 무엇인가 모잘란다
내가 setting 해준환자는 무엇이 미흡하다고 한다면
이런부분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고수에게 물어보시고 강사님에게 물어 보세요
한층더 좋은것이 있으리요
위의 내용을 이해하시기 부족하다면 쪽지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