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글 올립니다^^

막 퇴근해서 식사 하려고 해요...

11월 새달이며 월요일 이었는데....

아침부터 캐스팅이 꼬이고 모델작업이 꼬이고...

하나 꼬이니 계속 꼬이고....

한숨만 나오고 의욕은 떨어지고...

평소랑 똑같이 아가 패킹하는데 흐름성은 떨어져서 불안하게 유입되고 ㅡㅡ;;

힘들게 하룰 보내고 퇴근은 했습니다만....

액땜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금 힘을 내서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올해도 두달 남았네요...

졸업후 1년차 생활하면서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것 같아요...

정말 주말도 없이 보낸것 같네요...

2년차되기전에 좀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유념하면서 잘 지내시게요^^...

전 이만 식사하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