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2시네요 .,

다들걱정했지만 다들 무리없이 합격하더라구요

걱정하지마세요^^

그러게요 넘 걱정마세요.

설마 떨어지겠어요. 근데 몇몇아는사람들이 떨어지는걸보니 신기하긴하대요...

그런 고민을 하는 모습이 오히려 부럽습니다. 학교 다니던 시절... 그립네요 ㅋ

교정 ? 해부학 다들 어렵고 과락많이 나는 과목이라고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해부학은 그림보면서 공부하시고 교정도 조금만 투자해서 하시면 한개정도 틀리까?? ㅎㅎㅎ 쉽습니다

이공이나 하악공이 어디에 붙어 있나 모르면 심각합니다... 지금 해부학 공부하기엔 시간적 압박이...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ㅎ... 형태학에 올인하시구요 ㅎ...
교정이랑 법규는 최후에 공략했는데 제 경우엔 ㅎ...
너무 걱정마세요...
3년동안 놀러 다니지 않은 이상은 다 붙습니다 ㅎㅎ
합격이 문제가 아니라 1년차 2년차때의 막내생활을 견뎌내서 롱런하는게 문제지요 ㅎㅎ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면접도 잘 보시구요...
좋은 기공소로 취업하시길요 ㅎ

막판에 특강때 문제풀이한거만 봐도 합격해요~^^

열심히하세요

그거 몰라도 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하시고 꼭 붙으세요 ㅎㅎㅎ

노력한만큼의 결과는 꼭 있을거예여~^^

저도 정말 국시공부할떄 긴장많이하고 맨날 밤샘했었는데^^
다들 쉽다고 해도 불안하고 다들 국시전날가서 놀때도 긴장해서 공부하고
시험치고도 아 떨어진것같다 햇는데...
결국 붙더라고요^^ 글고나서 후회했죠.. 그때 왜그렇게 열심히햇나..ㅎㅎ
그래도 공부해놓으면 다 좋은거니까..^^ 너무 걱정말고 하세용
얼마 안남았으니까 시험나올것만 콕콕 공부하면 꼭 붙으실거에요^^

정말 시험보다 중요한건.. 취업해서 잘 견뎌내야하는것같아요^^
화이팅!!

국시공부 떨리는 마음은 누구나죠 ^^
눈앞에 놓인 현실에 집중은 해야겠지만
아주 노심초사 하거나 우울해 지는게 그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올까바 제 마음이 아프려고 하네요.
부지런하게 하면서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
혼자 시험 치는거 아니잔아요 ㅎㅎ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