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이유산 소장님께서 정확히 알려주셨네요~^^
라이트바디에서 배출돼는 가스에 의해서 기포가 생기는거고요 ~대략 3M 사의 제품은 10분 정도후
푸어링 가능하고요 G.C사는 15분 이후에 가능하고요 , 국산 제품은 최소25분이 지난후에 푸어링해야 저런 현상을 방지 할수있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많은 답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러버계열인상재를 푸어링할때에는 적어도 1시간이 지난후에 석고를 주입해야한다고 배웠고 그렇게 하면 가스발생이 줄어든다고 알고있었습니다만 사진상의 모델을 2번째 모델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잔기포가 생긴것을 보면 이상합니다. 그리고 제가 왁스로 블럭아웃한부분에는 기포가 올라오지 않은것을보면 습윤제나 바이브레이터의 문제도 아닌것같고.. 가스의 문제는 확실한것같은데 현재의 사진상의 기포는 두번째 모델이니 러버가스가 임프레션의 혼합시점과는 관계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유를 알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정말 궁금하네요. 제 경험상 석고가 굳어갈때쯤석고를 바이브레이터를 쌔게하여 강압적으로 주입했을때 저러한경우가 자주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알아내고야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