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네요~~ㅋㅋ 저는 제 기공소로 오는 덴쳐 기공료를 인근 기공소에 주면서 기본적인거는 제가 해서 가면 손봐주고 해서 일하고 있네요~ 지금 3주정도 되어가는데 파샬프레임 같은 경우는 이제 제가 거의 80프로이상은 할정도까진 되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할때마다 검사? 맞고 하고 있네요~ 인근기공소가 덴쳐전문이라서 케이스도 많이 보기도 하고 궁금할때마다 물어 가면서 배우고 있네요! 세미나도 몇몇정도 모아서 알아보면 기공소로 직접오셔서 해주시는 분도 있다던데~
저도 마찬가지네요~~ㅋㅋ 저는 제 기공소로 오는 덴쳐 기공료를 인근 기공소에 주면서 기본적인거는 제가 해서 가면 손봐주고 해서 일하고 있네요~ 지금 3주정도 되어가는데 파샬프레임 같은 경우는 이제 제가 거의 80프로이상은 할정도까진 되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할때마다 검사? 맞고 하고 있네요~ 인근기공소가 덴쳐전문이라서 케이스도 많이 보기도 하고 궁금할때마다 물어 가면서 배우고 있네요! 세미나도 몇몇정도 모아서 알아보면 기공소로 직접오셔서 해주시는 분도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