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은 모두 삭제 했네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쎄요~~~~

2804의 사이틀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건가????

관리자로써 오늘 심하게 발언 하겠습니다

dentalwax님 글 삭제된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복원해달라고 하면 복원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누군지 ...어떤 이유인지....
기공인협의회 주체가 주구인지....?
2804에서 강제 추천 받아서 무얼 어쩌자는것인지...?
답변요청글 리플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쪽지보내고 운영자 전화번호 알려주고...할말큼 했습니다
철저히 익명으로 행동하면서 2804회원 동의없이 추천받아서
기공인협의회 자기혼자 만들고 ,혼자 기자회견에 성명서 발표한다고....날리치시고..

지금 그때 추천한 2804 회원님들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기공인협의회가 무슨 장난입니까...?

운영자도 이곳 운영자이기 전에 기공사입니다...
제가 오늘하루 종일 쪽지보낸거 캡쳐하고, 글 복원하고 또 이런 난리을 쳐야합니까...?
이제 막 화가납니다...

제발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아주시기바라며
지금의 이런행동이 우리에겐 얼마나 부작용으로 다가 오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밝은 아침에 조치을 취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운영자 오늘 흥분좀 해씁니다...

유령단체를 만들어 개인의 생각을 치과기공사 전체인듯한 이상한 명칭은 사용해서는않됩니다 .
대한 치과기공인협의회 라는명칭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인허가 되지않은 명칭으로써 사용할수없습니다 글을 쓰고싶으면 님의 이름으로쓰세요. 유디치과 기자회견 시 기공사라고 하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권한으로 치과기공사전체를 대변해서 사과한다는것입니까 그사람과 다를바없습니다 공식적인 치과기공사 의 입장표명할수있는단체는 협회뿐입니다 . 다같이 협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사연이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한말씀하죠.. 요즘 회원정보란도 비공개로하여 토론의 광장에 글을 올리시는데 최소한 기공사의 토론을 의도하신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터넷상이라고 하나, 토론의 광장이라면 이것은 기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변변찮은 기공사의 한사람으로써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또한 글을 어느 정도는 읽어보았으나, 오른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다고 각자들을 생각할거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논제를 제시한분도 대한치과 기공사협회장님을 자의던 타의던 뽑았다면, 일단은 이번 사건은 최소 우리의 리더가 하는 것을 어느정도는 지켜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논제를 제시한 분은 회원 정보를 최소한이라도 공개하시고, 리더가 되시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신다면, 차기에 나오시면 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익명으로 토론하는 광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 사이트의 임원도 아무것도 아님을 밝힙니다...

솥단지님 ..왜 모든것을 협회에서 인정해야만 할수 있읍니까..이해 할수 없읍니다... 관리자님에 말씀에는 이의 없읍니다..덴탈 왁스님...기공협의회를 유령단체가 아니면 떳떳하게 밝히세요...가입자는 익명으로 하더라도 몇분이 어떤 목적으로 운영 할꺼다..앞으로 어떤일을 추진하니 가압해달라 공개적으로 하세요...명분이 옳으면 내라도 가입하고 회비낼 생각있읍니다..

댓글 달기가 무섭네요..
누군가 하지 못하는일 대신 해준다면 화낼일도 아닌것 같은데

기공인 협의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시는게 먼저 인것 같습니다

누군가 하지 못할일 대신 해주는게 아니라
무슨 서명운동마냥 추천을 받고 이것을 어떻게 하겠다는 주장만 늘어놓으시는데...
그 주장에 대해서 활동하신점 이라도 있으신지.
그리고 덴탈왁스님은 베릴륨에 대한 기공사의 입장만 받으신게 아니라 추천을 받으신것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210 기공인까지 거론 하셨는데요.
210 기공인이 "저도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누가 어디서 기공일 하시는 어떤분이 추천을 했는지.
그런말도 없이 주먹구구 식으로 하시는데 솔직히 다른사람들 보기에는 냄비같아 보입니다.

제목: 대한치과기공인 협의회 기자 회견 문건.
이름: dentalwax
등록일: 2011-08-27 19:26
조회수: 77

==> 기자회견문건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입장을 내세운게 아니라...

생각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가만히있는것보다야 훨씬 났겠지요
하지만. 기공사를 대표하실려면 좀더많은 신뢰와 능력과 식견을 가지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추천하신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덴탈왁스님의 글이 우리끼리 읽기에는 속시원하고 좋은 글이지만.
기공인 대표로 대외적으로 내놓기엔. 많이 섭섭한 글인거같은데요

한편으로 억울하고 분해서 취한 행동이며
기공계를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한것이라 믿씁니다

하지만 분명 처음글에는 [기공인협의회]등의
내용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회원들의 추천을 요구했습니다.
실제 또 많은 회원들이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추천하신 원들은 덴탈왁스님의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추천한것이지
[기공인협의회]를 만들거나 기자회견. 발표문등에
사용하라고 추천한 것은 아닐겁니다

2804의 추천은 그냥 게시물을 추천하는것이고,
아고라나 기타매체의 추천과는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또한 강화된 추천도 아니여서 한사람이 몇번씩 추천이 가능합니다
실명화된 싸이트의 추천이나 청원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덴탈왁스님은 게시글을 수시로 수정하면서
회원들의 의구심에는 일체의 답변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성격을 무시한 이런 행동들이 오히려 의심만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기공인협의회을 구상하셨다면
그에 걸맞는 인적, 물적자원을 준비하고 단체의 목적을 정확히 전달하고
운영진과 회원들의 동의와 신임을 얻은후에 시작하는 것이 옳았을것입니다.
이런 방법이라면 이곳 운영자도 열심히 도와드렸을 것 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기공인협의회]든, [대한치과기공인 입장] 발표든,
이곳 2804 회원들의 동의 또는 사전에 충분한 설명없이
추천받아진 글이 사용돼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dental2804가 전제 치과기공인을 대표하여
발표문이나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이 옳은 일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dental2804는 치과기공관련 학술및 정보공유목적의 커뮤니티싸이트이고
치과기공관련한 포털싸이트로 성장할 싸이트입니다
우리가 회원이 많다고 전체 치과기공사을 대표할 수 는 없습니다

dental2804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사을 표현할수 있는 장소이지만
전체 치과기공사을 대표하여 무슨 발표나 성명서을 낼수있는 단체는 아닙니다
어떤 정치성을 가진 단체로 변질돼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쪽지로 답변하셨듯이
추천받은글을 가지고 치과기공사협회에 방문해서
개인적인 항의나 질문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기공인협의회]등의 유령단체로 대국민 성명서나 발표문이 나간다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아무리 좋은일이고 기공계을 위한 일이라고 해도
절차나 방법이 무시돼면 역효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dentakwax님의 현명한 판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밤의 좀 과격한 글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적절한 조치로 보입니다

저도 그 협의회라는 것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몇일째 기다리고 있는데
답변조차 없는 점.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일 궁금한 것은 유디와 함께 인터뷰한 자칭 기공소장
다음으로 누군지 궁금한 사람 ... ...

저만 그런가요?

당당하게 자신을 밝힐수 없으면...아무리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 정당성을 읽게 됩니다.
글에는 격이 있어야 합니다. 정제되지않은 언어로 대국밈 홍보를 하신다...............또다른 부끄러움을 창출하는 행동입니다.

판관 포청천이시네요.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

취지와 의지는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잘 못 된건 같습니다.
모든일에는 원칙과 정도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속에서 나와서 당당히 자기를 밝히고 자문을 구하고 행동을 하셨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고 도와드릴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니까요!!!

외부의 압력이 있었던것 같은데....
참으로 수가 올리기 힘드네요.
오히려 도와 줘야 할분들이 반대를 하고 나서니...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한후에 글 올리겠습니다.
세상에,
치과의사협회와 대적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신상을 공개 하겠어요,
참,,,, 답답 하네요

그동안 추천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엎드려 절합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들이 많이 존재하죠

그럼 dentlawax님께 묻겠습니다 실명을 공개하고 님에글에 추천을 눌렀던,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은 바봅니까? ㅎㅎ 바본가보네요..........그 사람들은 쏙 빼고 혼자 운동하시려했습니까???

같은 기공사들도 신뢰가 안가고 본인을 숨기는데 반감을 가지게 되는대
다른 사람들이 귀라도 귀울여줄까요??

기공인?들의 지지부터 먼저얻을수있게
많은 시간과 많은 생각을 해보세요

==> 세상에,
==> 치과의사협회와 대적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신상을 공개 하겠어요,
==> 참,,,, 답답 하네요

저도 답답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려면 먼저 자기를 밝히고 소신을 명확히 해서 설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 디씨겔도 아니고.. 자기 주장을 자기 얼굴 자기 실명도 공개 못하는게 어떻게 믿고 따라 달라는 말인지... 저도 요몇일전 제페이스북에서 치협을 좀 깠죠... 하지만 의외로 거래처 원장들은 저를 옹호해 주시던데??
그건 자기가 봐도 아닌거 같다고...

민심은 천심????

너무 한사람에게 잘못을 몰아가는 분위기네요~
물론 방법이 서투르고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인터넷상으로 매너있게 의견을 교환했으면합니다.
글은 상대방과 마주하며 대화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사무적인 글이아니면 각자 주관에 따라 오해할수도 있습니다.
힘든시기 2804식구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뭐 이상황에 맞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학창시절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가 떠오르네요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있을까? "
저두 반성합니다.
지금 우리 기공 현실 모두다 부정에 방향으로 공감하면서
다만 공감만 하는 그런 현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