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공소 괜찮을까요?

마음 조급히 먹지마시고 느긋하게 가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빨리 가고 싶어도 빨리 갈수있는게 아닌듯 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시고 테크닉, 영어,현지생활정보, 비자 정보 등.....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나 미국가신다고 모든게 좋아지는거는 아닌듯합니다.
마음 조급히 먹지마세요!^^/

영어를 잘하는게 기술 여기서 더 배우는것 보다 나을겁니다....^^

영어만 되신다면야....어떤준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미국기공소 = 미국에 있는 기공소
혹은 미국에 있는 미국인(시민권 혹은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 )이 운영하는 기공소
혹은 미국에 있는 원래 (주로백인)
미국인(시민권자)이 운영하는 기공소
혹은 미국에 있는 미국인(한인1.5세 나 2세)이 운영하는 기공소
혹은 미국에 있는 한국인(투자자 혹은 이민자) 이 운영하는 기공소

마지막으로 미국 기공물을 아웃소싱하는 기공소. 어디를 가시려는지... ...

artglass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빨리 일하실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께요... ㅋㅋ
일단 esta를 신청 합니다.
오직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자에 여행하라고 허가해주는 겁니다. 체류기간 90일이지요..
일단 90일 동안 기공소를 찾아내 쇼부를 보는 겁니다.
영어가 안된다는 가정하에 그럼 한인이 운영하는 기공소를 찾게 되겠지요..
그쪽 소장은 좋아 할겁니다. 왜냐 한국에서 온 경력이 있는 기공사는 구하기 힘들거든요
한국 소장이야 미국에서 정한 근로기준을 지키지 않을테고 ,,
아마 백인들도 한국소장 밑에서 일 안할겁니다만은.ㅋㅋㅋ
미국 백인들은 일시켜봤자 근로법 위반한다고 소송 걸테고 골치아프니깐 한국인들 선호하겠죠
그럼 90일 체류기간 끝나면 불법 체류자가 되죠 그때부터 기공소의 노동착취를 몸소 느끼면서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반 다를게 없구나 하시게 될겁니다..ㅋㅋ
빌덥 컨처링 대충대충만 할줄 알면 다 집어치우고
신분 해결을 어떻게 할것인가와 영어가 아닐까요

antichrist 님의 말씀은 미국이 너무 진짜가고싶으면
힘든현실 감수하고 가시라는 말씀이구여~
차근차근 준비하시고 아시는 선배나 친구 해외에서 일하시는
또는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상담을 해보시는게
치과기공사 해외취업업체는 비용이 2000-2500평균 들기 때문에 너무 비싸구요!
아시는 지인들 통해가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현지인이
운영하는 기공소가 좋습니다. 한국인운영 기공소는 우리나라보다 열악한 환경이
많다고 친구에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