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쓰이는 의미는 알고 있습니다. 두껍거나 들뜬 마진을 프렙 마진선에 맞춰주는.
근데 barnishing으로 쓰는 분도 계시고 몇몇 단어는 스펠링이 다른 건지 별로 매치가 안되는 뜻같더군요.
책에서는 찾기 힘들고..(그럴것이 책에서는 주조시 정확히 나온것을 적어야지..못나온거 맞추는게
쓰여있진 않더군요..) 정확한 의미를 좀 알고 싶어서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근데 barnishing으로 쓰는 분도 계시고 몇몇 단어는 스펠링이 다른 건지 별로 매치가 안되는 뜻같더군요.
책에서는 찾기 힘들고..(그럴것이 책에서는 주조시 정확히 나온것을 적어야지..못나온거 맞추는게
쓰여있진 않더군요..) 정확한 의미를 좀 알고 싶어서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귀금속이나 기공 분야에선 치면보호제나 광택제 따위를 바를 때 쓰는 걸로 알고 있음..
가구디자인 분야에서는 가구에 유약을 입히거나 니스를 칠할때 쓰이는 용어임..
순수미술계열에서는 목탄그림이나 기타 작품이 완성된 후에 작품의 보존을 위해
무광처리로 광택과 보호를 위해 뿌리거나 칠하는 후처리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