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년차인 빌드업기사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직을 어느정도 생각해두고 있는데요
보통 졸업 후 바로 취직한 경우에 첫 직장에서 어느정도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는게 바람직할까요??
그리고 기공소에서 근무 후 기공과 관련된 사무직을 하고 싶은데 어떤 종류의 회사들이 있는지 정보를 몰라서요..
써지컬 가이드, 재료상 정도가 다 인걸까요??
사회 경험이 적어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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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쭈그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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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직을 위해선 3년이상 한직장에 있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재료상 이외에도 임플란트 회사들이나 재료상, 밀링기 회사등 많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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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사시네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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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씩만 다녀도 되져...3년은 넘 길다^^
젊을때 이것저것 해보는거 좋습니다
해외도 나가보세요 -
이것저것 배우고 어느정도 배웟다싶으면 2년에 한번씩은 옮겨야지 더 다양한 기술을 쌓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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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년수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 것 같네요.
예를들면 모델작업이나 스캔 같은거를 2년씩 배울필요는 없을 것 같고
반대로 빌드업이나 컨터링 같은 부분이 2년~3년만에 마스터가 될까요?
본인 판단해서 더 배울 게 있고 발전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다면 3~4년 그 이상도 다니는 거고
진짜 배울게 없다라고 판단되면 1년만에도 이직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기공일 하는데들은 크게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이것 저것 다 하는 것보다 한 두가지라도 확실히 잘하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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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일 자체가 힘들고 안 맞아 관련 사무직을 고려한다면 이참에 다른 직종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공부를 해서 스펙을 쌓아 공기업 도전을 한다던지
직업야야 많고 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좀 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직업이 좋은 직업 같아요 그 말인즉 쉬고 싶을때 쉴 수 있고 고용이 안정돼있는 그런 직업을 갖기위해 도전해보란 뜻입니다 기공 10년하고 지금 공직 4년해보니 느낀 바가 있어 말씀 드리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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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만으론 옮기면 다시 저년차 취급이라 혼자 원스텝할수있고 옮기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어차피 한번은 빡시게 일해보고 어느정도의 벽?같은걸 넘어야 할때가 올거에요
그걸 앞당기냐 늦추냐 차이니깐 본인의 의지가 제일중요할것같아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내가 더 늦게 마치고 더 적게 받는다고 생각되서 옮기는거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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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다니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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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그린오리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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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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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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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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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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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꼭 이직이 필요하시다면 몰라도 한곳에 계속있는게 좋치않을까요 옮겨도 딱히 뭐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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