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로 당일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기술적인 분야뿐아니라 앞으로의 기공계흐름, 경영마인드
전반적인 부분을 다뤄주셔서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오픈을 할 생각이 있다면 보철 잘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력관리, 마케팅 역시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수가, 야근 등등 기공사 인식은 과거에 비해 점점 안좋아지지만 치과산업은 더 커지고 있다는
희망을 갖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냅니다.
기공사선생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대되는 미래 마인드를 가지고 지냅시다.
"이루어질 꿈도 이루어지지 않을 꿈만큼 불확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