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이번에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앞 길 에 대해서 요즘 고민이 많은데요
선배님들이 생각 하시기에 졸업자가 일자리를 정하기에 고민해봐야할게 어떤 걸까요?
제가 졸업 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이런 생각을 더 하게 되는데요
지역이 큰 지역이 좋을까요 ?
제 생각에 아무래도 처음 기공소를 가고 아니다 싶으면 옮겨야 할텐데 그러기에 작은 중소도시면
그게 쉽지 않을거 같다란 생각도 하게 되고 거기에 맞춰서 계속 이사를 다닐 수도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규모가 큰 기공소가 좋을까요? 규모가 영세한 곳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정말 고민되는 건 포세린과 덴쳐 전망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ㅠ
전망은 요즘 복지화가 빠르게진행이 되가고 있고 노령화에 접어들면서 덴쳐도 살아 날꺼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포셀린이 제일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포셀린으로 집중하죠
요즘은 포셀린과 크라운을 같이 하는 경향이 많구요
저는 포셀린 크라운을 하는데,,, 덴쳐도 배워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시작하는 분께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시야를 너무 좁게보지마세요,,, 전망만보고 달리면 지칠수도 있거든요
넓게 보고 이것저것,,, 적성에 맞는걸 찾아보는게,,
포셀린하면서도 파샬덴쳐 파트 일도 유심히 보고,,시간되면? 배워도 보고(샌드만쳐줘도 좋아하십니다)
파샬파트면 시간날때 시간날때 캡도 뽑아보고
이렇게 한 이년쯤 실전을 격어보고 정하는것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은 다 비슷하니깐요,,,
참고로 전 오지에 있습니다 ㅋㅋ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