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년차 빌덥 기사입니다.. 월요일 첫출근이였는대 매일매일 소장님 한테 한소리듣습니다.. 처음으로 보조 가잇는자리 들어갓는대 보조가 일을 깔끔하게 잘합니다.. 이번주가 넘 깁니다 전 이번주 토요일에 저랑은 안맞는것 같다구 하구 관둘 생각입니다 매일매일 내가 얼마나 일못한다는걸 확인하는것 같아서 넘 괴롭습니다 .. 전 열심이 하는편이지만 잘 못합니다... 경력이 싸이면 제일 두려운것이 경력에 비해 일을 잘못하는것.. 근대 저가 그쪽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캡이넘어오면 어떻게 빌덥할껀지 아치가 머리에 그려져야 하는 대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립니다.. 정신적으로 넘 힘듭니다.. 괴롭습니다 챙피하구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