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토링때 못마시던 술을 마시고 숙취할새도 없이 학교생활하다...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별토링을 가야할지 고민 정말 많이했었는데요
정말 다녀 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입학때부터 쭉 듣던 부정적인얘기들 때문에 학교도 1년 휴학한 저 인데요
그때마다 저에게 희망이 되준 2804 선배님들의 훌륭한 세미나와 더불어
같은 자리에서 제가 껴서 얘기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직 쓰진 못하지만 T-4도 당첨이 되구요 ㅎㅎ
학생이라고 여러 발언기회와 얘기들어주신 소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별토링에서 선배님들의 기공과 기공계에대한 열정에 놀랐습니다
임불란님께서 마지막에 말씀 하신것 같이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할수 있도록 열심히해서
기공계에 힘이 되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시민 기공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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