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가 2012년부터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1.번항목에 회원가입 실명제 실시 에 더해서 의무 실명제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기공사들에 대표 커뮤니티인 2804는
치과기공사들에 기술적 인간적 교류에 많은 영향을 끼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최근에 사건들에 보는것 같이 많은 긍적적 순기능을 돕는데 좋은 모임에 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듯이 온라인(인터넷)이라는 한계성,,익명성?? 때문에 . 무언가 한계성이 있어보이는것도 또한 사실임을 느끼실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원인을 뽑으라면 아이디에 실명제가 선행되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합니다.
활동을 많이 하시고 이름을 아이디로 쓰시는 분들이야 누군지 대충 알지만 .. 아이디만 쓰시는 분들이 기공사인지 비기공사인지 알수 없고 어떤 부정적 여론을 형성할수도 있는 (불특성 치과기공사에 화합을 방해할수 있는 인원들에 의해) 큰 단점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요새 대세가 facebook으로 가는 이유또한
카페 ,,,싸이트에 폐쇄성과 한계성이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2804가
기공사들에 진실한 소통의 장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이 전면적인 실명제 의무화 이지 않을까요???
그 이후가 되야 더 많은 좋은 방안과 생각들을 뭉칠수 있는 시발점이 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 의견에 대한 책임감과 더욱 서로을 존중할수 있는 길이라 봅니다.
제가 생각한는 방안은
1.. 전면적인 실명제 의무화 와 그 옆에 직책 과 지역기입( 기공사 , 소장,협회 의원,학생 ……)
예: 홍길동 (서울 ,기사)
비 기공사인경우 ( 직업 ) 필수 입력되게 해야합니다..
인증방법 여러 개 일수 있습니다… 기공사 면호 번호 적게 하거나 현제 다니는 기공소 적어서 확인 및 핸드폰 인증 ….
2. 기공사만에 모임 게시판 만들어 기공사들만에 진정한 커뮤니티 가능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덤으로
구인 구직란 전화 번호만 남기는 일 자동적 으로 없어지게 되겠습니다.
또한 그 이후에야 비로서
기공사들에 (기사,소장,협회 등등….) 뼈를 깍는 자기 반성과 개선과 개혁이 일어날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하게 서로를 드러내고 이야기 하고 소통할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져야합니다..
서로 욕하고 싸우고 비난하지 말고 서로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분위기 속에만 개혁과 혁신은 이루어 질수 있을 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에 생각은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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