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에 나왔던 전화번호로 참가관련 전화문의를 했습니다.
1. 비공개 입니다.
2. 참가신청 따로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송소장님은 참가신청 했다고 하는데,
전화문의를 하니 참가신청은 따로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02-588-6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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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2.08 22:40
노인틀니 급여수가에 대한 공청회관련 전화문의 건...
조회 수 249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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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전화해보고 찜찜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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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험급여과도 참가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참나 ... 복지부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이런 중요한 일에 기공사들은 안중에도 없고 공청회라면서 거의 밀실 수준의 자기들끼리의 형식적 회의를 가만히 보고만 있는 답니까?
대체 나랏일 하는 사람들까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돈이라도 낼름 하셨나보네요
상식적으로 이런 사태에는 복지부 쪽에서도 반론이 나와야 하지 않나요? 그렇게 깨끗한 사람들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기공사의 존재와 틀니 보험화에 따른 영향력을 모르는 걸까요?
의사들이야 당연히 기공사들 불참시키려고 하겠지만 공무원들은 공평해야되지 않습니까??
이런 일에는 나라가 앞장서서 약자의 편에 힘을 써주어서 균형을 맞춰주어야 하는 데 이놈의 나라는 무슨 힘있는 사람편에 간신배마냥 붙어서 약자를 더 괴롭히고 있으니... 말만 선진국이지 정말 우리가 폄하하는 후진국가들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부패하네요 -
저도 확인해 보니 참가 신청 안 받고 정정 보도 하겠다고 하네요.
에라이~~ 걍 보험 틀니 맹글어 주지 말까 싶네요 -
이런건 공정거래위원회나 권익위원회같은 기관에 제소가 안되나요??? 분명 치기협도 포함이 되어 같이 상의를 해야하는데 쏙 빼버리고 죄다 의사들끼리만 모여서 회의를 하는건 정말 불공정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 거기도 의사편이려나요??? 하아......... -
이런날 정문 가로막고 집회를 해야 효과가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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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장님은 어떻게.참가했는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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