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름도 없는 사설에 관한 글을 읽고
서울치과의사회 홈페이지 가서 아번주 치과신문을 봤습니다
위는 지난달부터 서치기에서 대국민 홍보를 진행중인 지하철 1호선 광고입니다
치과기공사가 뭐하는 직업인지 홍보하고있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이 대국민 홍보용 지하철 광고를 문제삼고
광고를 더이상 못하게 하려고 하려나봅니다 ...
우리직업 홍보하는게 뭐가 잘못된걸까요??
이렇게 반응하는걸 보면 거금을 들인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잘하는건 잘한다고 칭찬하고 힘을 실어줘야되지 않겠습니까??
후속타 계속 준비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치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 우리 직업을 홍보해서
자랑스러운 치과기공인임을 알렸으면 합니다
저작권이 염려된다는 회원님의 말씀에 원문 기사는 삭제하고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치과신문은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에서 PDF로 다운받아 봐야합니다
아래는 건치신문 링크입니다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99
아직 일반인중에선 모든 기공물을 치과의사가 다 만드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참에 기공사의 직업에 대해 확실하게 홍보를 해야 할듯합니다.
어짜피 기공사에게 보험틀니 기공료 전달할꺼라면
치협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이런 저런 명목으로 보험기공료를 깍거나 혹은 보험환자인데도 비보험라
속일 생각에서 반대하는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