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일이란게
눈으로 보기엔 참 잘할꺼 같은데
손으로 막상 할려니 답답 하네요
요즘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레도 답은
계속 하는것 뿐이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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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3.05 06:21
기공 일이 묘하네요
조회 수 2743 추천 수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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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노력속에 답이 있겠죠? 저도 그렇게 믿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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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기공일뿐일까요... 눈이나 입으로는 다 할것 같은데... 그래서 좀 심한 말이지만, '닥치고 열공~' 이란 말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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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축구에서 유행하는 "닥공"이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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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는 반복만이 살길인가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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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급하게 마음을 먹는 것도 안 좋구요...
기공일은 다른 일 특히 정년이 있는 여러가지 일보다는
오래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천천히 급하게 마음을 가지시지 말고 기본에 충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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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거같은 마음을 조금 줄이면 스트레스는 풀릴거같네요!!
반복된 연습 ==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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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제자리인거같은데 자신도모르게 성장하고있을꺼예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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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잍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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