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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라운을 하고 있으며 캡조각도 1년 정도 했습니다.  나이도 있고 경력도 4년차가 되다보니 빌덥 보조로 채용도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빌덥을 배워서 나중에 오픈도 생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배님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빌덥 보조로 들어가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잘 되지 않네요!!! ㅠㅠㅠ 세미나를 들어야 할지 그런데 세미나도 빌덥을 하면서

들어야 효과가 있을것 같아서.......

혹시 충북이나 충남에 아시는 자리 있으면 연락처도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송지은 2012.03.06 07:26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EH[ori] 2012.03.06 08:01
    아..저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기공소에서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제가 모자란거 같아서 걱정이거든요..

    힘내세요~ :D
  • profile
    까꿍 2012.03.06 10:15
    저도 같은 고민이 있어서 메인분께 여쭤봤는데요..메인분이 10년 차이시고요

    10년차 이상 메인이 있으신데 가시면 좋아한다고 경력.눈치 빠질게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10년차 메인쓰시는 분들 가족이최고님께 연락 주세요..메인분과 상담하시고요
  • ?
    룸펜 2012.03.07 00:33
    우선 일찍 퇴근할 생각을 버리세요~~
    저도 그와같은 시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빌덥 컨터링 모두 다하고있습니다
    그때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기공실에서 일하면서 친분있는데가서 밤에 잡일하면서 빌덥배우면서 하나씩 해보다가
    원장님과 쇼부보고 구치부터 하나씩 했던기억이나네요
    물론 힘들죠 그과정이 ;;
    그래도 빌덥 컨쳐에 대한 환상에 그땐 힘든줄도 몰랐죠 ㅡㅡ;;
    세미나는 해보고 다니세요 아님 돈낭비 ㅡㅡ
    휴 모두가 고민하는 부분인듯싶습니다.
  • ?
    영시 2012.03.08 19:41
    흠 .. 결국 본인 노력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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