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주 주말에 동기들 모임이 있었는데 대다수가 이직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대다수가 치과로 치기 생사 (이런 신조어가) , 결혼
남자들은 생산직 , 영업, 공무원준비, 편입 등등
기공일이 생각했던거 보다 ... 힘든거 같습니다.
요즘 일 없다는 곳 많던데,
저녁 10시정도에 여친 데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제가 다니던 기공소
지나오다 보니...
일요일 이 시간에 불켜져 있는거보고 놀랐네요 ...
이런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주 주말에 동기들 모임이 있었는데 대다수가 이직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대다수가 치과로 치기 생사 (이런 신조어가) , 결혼
남자들은 생산직 , 영업, 공무원준비, 편입 등등
기공일이 생각했던거 보다 ... 힘든거 같습니다.
요즘 일 없다는 곳 많던데,
저녁 10시정도에 여친 데려다주고 집에오는길에 제가 다니던 기공소
지나오다 보니...
일요일 이 시간에 불켜져 있는거보고 놀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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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섭이 | 2009.07.01 | 2269 |
특정 지역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면접 봐보면 4~5년차 월급 평균 150정도부르고
밥 싸오라는 곳도 많더라구요. 아님 식대10만원 깐다고 하던지.....
기공소에서 2년차에 140받고, 3년차에 145받고 일했고 4년차에 180~200정도 받고 일했는데
제가 먹튀였는지 모르겠지만 3년차까진 원스탭으로 내월급의 3배이상은 일해줬는데..
반쪽짜리 캡기사에 포세린을 못해봐서 그런가...내실력이 그거밖에 안되서란 생각은 들지만
돈생각하지말고 하자는 초심에 남은건 통장에 몇백, 이제는 방값,생활비먼저 따지게되고......
매일12시 넘게까지 일하던 기공소는 이제는 가기도 싫고......
4대보험 넣어주고 월차같은거 주는곳 가고싶은데 전화하면 나이많다고 튕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