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과기공소에 대해 잘아시는분~

어찌어찌 소개로 떠나보려합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은 최악입니다. 덴쳐를 하는데 개당 7만원씩 받고 피스워크로 일합니다.

못받는 달은 120 ...(그만큼 일이 없는거죠)

많이 받는 달은 200정도...

나의 여유시간이 많다는것 빼면 정말 최악입니다..

오너는 자기입장만 얘기하고.. 기공소 다른사람들은 전부 떠나고 ....ㅋㅋㅋ

그러다 교수님소개로 미국 기공소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스텝으로 다할줄 아는게 아니라... 그래도 미국에센 하는만큼

보고 하자는데... 제 경비로 일단 미국에 테스트(?) 겸 해서 가봐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실패해도 좋으니 가보자는 생각과 아무것도 안되서 돌아오면

다시 직장구해야 하고...  이두가지 생각때문에 갈팡질팡 하네요~

부정적인 답보다 긍정적인 답 원합니다. 연봉은 어느정도 불러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