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간혹 사진처럼 픽스처가 전혀안보이는 상태로 와서 잇몸라인을 어디로 잡아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잇몸이 부은 상태로 스캔을 떠서 그런걸까요? 그럼 치과쪽으로 잇몸 가라앉은후 다시 스캔을 떠달라고 해야할지..아니면 스캔바디보고
대강 임의로 잡아야할까요.. 그렇게 하면 잘 맞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럴경우 다들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구강스캔을 시작함지 얼마안되어서 선배님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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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안될것 같은데요....뭘 보고 제작하라는건지..
수술전에 픽스쳐 열려있는 상태로 스캔바디 체결해서 좌표넣고 수술후에 치은 스캔을 이어서 뜬거같아 보이네요. 부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수술하고 봉합해놓은 상태인거 같습니다. 즉시식립 후 보철 작업 들어가면 저렇게 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럴때 기준접으로 어떻게 잡고 가자고 약속 후에 작업하시는게 좋을거 같긴합니다. 이후에 급격하게 치은 퇴축이 오는 경우도 많아서 저런경우에는 보통 커스텀 + 템 으로 완전히 아물때 까지 의뢰 주셔서 커스텀은 되도록 작게 치간사이는 열어서 마진은 치은 연상 혹은 치은라인에 맞게 EQ로 작업하거나 합니다.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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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풍경입니다
처음 올려보네요 덴쳐 사진 입니다
익산에 두분이 출몰한 까닦은 ...?
이제 기다린던 완연한 봄이..
이거 스캔바디뭘까요??
스크류타입(하이니스) 치아파절
스캔바디 어디꺼인지 알수있을까요?ㅜㅜ
사람이 한번 무엇엔가에 꼽힌다는것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놈들(2편-가로사진)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놈들 (1편 세로사진)
메탈 프린트 의뢰 받습니다.
메쉬믹서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
그노무 3D 프린터가 뭐라고..
구강스캔 잇몸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진첨부)
bur의 명칭을 알고싶습니다...
"라니야" 두릅이 죽으면 너도 죽는거야...!
커스텀으로 잇몸 성형하듯이 잡아주면 되지 않을까요? 적당히 서브로 내려주구요 근데 스캔바디가 없는데 어벗을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