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때 자료 정리하다가... 나를 돌아보게 하는 case.

감사합니다 ^^;

실패에서 배운다고 들 하자나요. 저의 실패로 인해 많은 분들이 느끼고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거짓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제할때 머 노하우가 있겠습니까...
노하우라면 임프 잘뜨는 위생사샘에게 부탁하는거?? ㅡㅡㅋ

아~~~하..
그생각을 못했네요..ㅋㅋ

비네뜰님 연휴잘 보내셨는지 저도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애들 얼굴만 보며 푹 쉰거 같습니다.
저는 바텍 450i 쓰고 있습니다. 엑소캐드이구요..
디지탈이란 녀석이 정확하고 빠를거 같지만 그 안에서도 여러 변수가 있고 경우의 수가 있어
오히려 아날로그보다 더 까칠한거 같습니다.
좀 무식하지만 될때까지 해보는게 답이지 아닐까 합니다.

캐드캠이 조금 도와줘서 조금 쉽게 진행한더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보고만 안가시고 댓글 남겨주신게 어딘데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시죠? 건강하시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드캠은 단지 거들뿐...^^; 전 선생님처럼 싱글 잘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

저두요....^^

더 잘 찍지 못하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시길
실망도 많이 했지만 또 거기서도 얻는게 많았던 케이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작품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핑계없는 무덤 없듯이 스토리 없는 케이스가 어디 있겠습니까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르코니아는 지르코니아일뿐인거 같습니다.
pfm도 pfm일 뿐이죠 올세라믹이나 자연치에 비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새계적인 대가들이 한 pfm 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연치라 해도 무방할 만큼의 아니 그냥 자연치인 보철..
그 pfm을 만들기 위해 그분들은 얼마나 많은 pfm을 만들어 봤고 노력했을까요?
통지르코니아란 보철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지르코니아일 뿐이고 pfm은 pfm일 뿐이지만
지르코니아도 열정있는 분들이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생기면 거짓말 같은 pfm처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초기 지르코니아에서 지금의 지르코니아로이 발전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더 발전이 있겠죠.
역시 안돼....가 아니라 제가 제 실력이 아직 거기까지 밖에 되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점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 ^^:

영빈씨 잘지내시죠? 담주 대구에서 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