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품... 설명... 잘 봤습니다... 고경훈실장님.. 근데 저도 얼마전에 고경훈실장님의 조언을 받아 2중크라운했는데... 하부구조 만들고 상부구조물 만들때 스캔뜨기위해 하부구조를 진료실 러버로 복제하고 했었는데 결과물이 좋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하부구조를 다이렉트로 스캔뜨서(원바디로) 제작했었습니다. 복제뜰때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연휴는 잘 보냈나요~~~ cad/cam 장비가 어느회사껀지요? 윌~꺼는 왁스업하고 더블스캔해도...교합이 약간 높아지데요... 이렇게 큰 케이스에서는 에러를 잡는 노하우도 기대 되네요~~~ 복제도...쉽지 않던데....대단합니다~~~~꾸벅^^;
비네뜰님 연휴잘 보내셨는지 저도 간만에 아무생각없이 애들 얼굴만 보며 푹 쉰거 같습니다. 저는 바텍 450i 쓰고 있습니다. 엑소캐드이구요.. 디지탈이란 녀석이 정확하고 빠를거 같지만 그 안에서도 여러 변수가 있고 경우의 수가 있어 오히려 아날로그보다 더 까칠한거 같습니다. 좀 무식하지만 될때까지 해보는게 답이지 아닐까 합니다.
큰 케이스로 고생많으셨을거 같습니다... 캐드로는 정말 재료의 도움을 조금 받는정도로 거의다 손으로 하셨군요... 아쉽게 원하는 방향의 결과가 안나와 서운하시겠지만...... 저도 캐드캠을 사용하고있지만 제가 사용하는건 거의 싱글용이라 하부구조물을 만들수있는 캐드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마무리해서 올리시면 부러워요....!!
지르코니아는 지르코니아일뿐인거 같습니다. pfm도 pfm일 뿐이죠 올세라믹이나 자연치에 비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새계적인 대가들이 한 pfm 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연치라 해도 무방할 만큼의 아니 그냥 자연치인 보철.. 그 pfm을 만들기 위해 그분들은 얼마나 많은 pfm을 만들어 봤고 노력했을까요? 통지르코니아란 보철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르코니아는 지르코니아일 뿐이고 pfm은 pfm일 뿐이지만 지르코니아도 열정있는 분들이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생기면 거짓말 같은 pfm처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초기 지르코니아에서 지금의 지르코니아로이 발전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더 발전이 있겠죠. 역시 안돼....가 아니라 제가 제 실력이 아직 거기까지 밖에 되지 않아서 인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점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