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샬 덴쳐 책 추천 바랍니다.

기본적이라면
http://m.book.daum.net/mobile/detail/book.do?bookid=KOR9788984841581

차라리 관련세미나를 추천합니다.
수학공식이라면 몰라도 실기를 동반한 예술에 가까운 기술을
책으로만 익힐수 있을까요?

학교서 쓰던 교과서로만 하면 부족하려나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책은

이해하기쉬운 국소의치 디자인 -나래출판사
파샬에대한 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원리를 알면 어떤문제가 나와도 해결할수있는 길이 보인다는..ㅋㅋ
다른책은 너무 장황하고 어려워서...
그리고 일명 "빨간책.." 이라는 3만원(?) 정도하는 두꺼운 책도 좋아요 ㅋㅋ
거짓말 안하고 모~~든 케이스가 다 들어있습니다..


임상총의치의 이론과 실체- 명문출판사
너무 깊지도 너무 얕지도 않은 좋은 책입니다 !!!
개인적으로 bps는 너무 깊어서 이해가 힘듭니다..ㅜㅜ
(일반 기공소에서 적용하기도...장비적으로나 ... 이론적으로나..어려운듯..)
적당히~해서 적당한 지식으로~ 좋은 덴쳐를 빨리 만들어야되는 한국 기공소..;;;;


총의치에 강해지는 책- 지성출판사
기대안하고 봤지만 완전 깊은 깨닮음을....
덴쳐에 큰 꿈을 가지고 있거나, 덴쳐리스트가 되고싶다면
강추 하는책입니다..ㅋㅋ 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오랜만에 와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상입니다 ㅋ

저는 contemporary patial denture system - 나래출판사(kiaus dittmar 저, 박혁식 역 6만원)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