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04선배님들.
캐드캠(세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1. 원데이, 원데이...치과에서 그러는데요,
세렉으로 하루에 얼마나 할 수 있나요...?(기공사로 봤을땐 맥시멈 일의 양...ㅜㅜ)
2.솔직히 기계와 컴퓨터와 친한 편이 아니라;;;;; 왕초보가 숙달이 되려면 얼마나의 시간이 걸리는 지도
궁금합니다.
3.덴쳐이외의 모든 보철을 만들 수 있는건가요? 세렉의 활용범위.....
4.캐드캠시스템을 이용한 시판되는 종류가 얼마나 많나요?
처음이라 질문 드립니다.....
따뜻한 봄바람이지만, 기온차에 감기조심하시구요....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오랄스캔 해주느냐? 임프 떠주느냐? 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르코니아 아닌 올세라믹 기준.
2. 컴을 잘 다루면 적응이 빠르겠지만 기본적인 형태, 적합이 되야 빨리 숙달 됩니다.
숙달되는 시간은 개인차가 많이 나네요.
3. 덴쳐이외 가능합니다. 단 세렉블럭 특성상 원판블럭이 아니고 직사각형 블럭이라
14본 원피스는 안되고 6본까지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