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들중에 기공소 오픈한 친구들 치고 치과 거래처 미수금 안깔고 하는 친구가 없네요...
미수금 당연히 깔고 시작하는 치과의사놈들...진짜 쌍욕나오는 인간들입니다.
그런 개같은 방법으로 철저하게 을의 관계인 기공사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니...나쁜 인간들....
미수금 쌓인 거 당연히 줘야 하는데 그걸 무슨 은혜를 베풀듯 주고....
그럼 양반이지...거기에다 미수금 좀 더 깎을려고 개수작들을 부리니 말이죠...
혹시 미수금없이 잘 운영하시는 소장님 계신가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진짜 제 입장은 아닌데 옆에서 얘기들어보면 짜증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