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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10.29 21:32

향후 전망에대한 조언

조회 수 346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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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일하는 4년차기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향후 기공계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해

 

서요. 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일배우다가 체계적으로 기공에 올인해보자하고 돈투자해 가며 얼마전에 5개월코스로 종일반 세미나를

 

듣고 자리를알아보고있는데 캐드나 RP 같은 기계들이 이렇게나빨리 보급될줄은 몰랐네요... 곧 RP(3d프린터)같은 경우는 특허권종료로 너도

 

나도 기계를 출시할테고 분명한건 기공계에 엄청난 파장이 일꺼라는 생각입니다(RP같은 경우에는 파우더를 뿌려서 축성까지 가능하다고 합

 

니다..). 그렇게되다보면 필요한 인원은분명 줄어들테고 기공사들은 자본금부족으로 기계살 생각도 못할테고.. 몇몇남아있는분들은 치과로들

 

어가서 잘되봐야 기공실장 월급쟁이일텐데.. 앞으로 길어봐야 10년안이면 rp 구강스캐너는 보편화될테고.. 투자한게 아까워도더늦기전에 발

 

을빼야되는건가.. 고민이많이됩니다.  선배님들은 앞으로 기공계 전망 어떻게보시는지요?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3.10.29 23:17
    바로밑에 구강스캐너 글보세요 ㅎ
  • ?
    악마견 비글 2013.10.30 05:28
    이런글 쓰시는거 자체가 상황이 어떤건지 잘 안다는 생각입니다만 머 어떤 엄청난 기술이 나와도 기공사란 직업이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기계화와 기술발전으로 인원감축에 의한 소수 경력자만 살아남고 그 경력자 조차도 인플레에 의해서 인건비는 바닥을 칠것이고, 그대신 기계 보유자에 한해서는 생산비 절감, 일정한 퀄리티, 예측가능한 시스템에 의해서 고효율과 생산의 극대화로 이율은 좀더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 ?
    면상니킥 2013.10.30 07:27
    캐드캠나오면 캡기사 사라진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캡기사들은 여전히 필요하더군요....
  • ?
    박형진 2013.10.31 01:50
    음 치과 기공소의 관리를 맞아서 하는 관리자 입니다.

    치과 기공사의 눈으로 보는 기공계와
    영업과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차이가 매우 큽니다.

    현재 기공계는 과거 50년의 변화보다 최근 2년의 변화가 더 크다 할 정도로
    변화가 심하고 기공계가 요동을 친다고 해야할까요??

    경기 침체, 치과의 환자경재에 의한 수가 하락, 기공계의 디지탈화

    기존 크라운 파트의 축소는 누구도 예상 못했던 기공계의 단면입니다.
    현재도 크라운 파트는 있지만 매출 비중이 매우 낮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 낮아질 것입니다.
    PFM - 골드와 비슷한 하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줄어든 보철은 무엇이 대체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보철이 주류를 이룰까요??

    아시겠지만 지르코니아와 세라믹들이 대체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올세라믹류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될것 같습니다

    기공계의 미래는??
    영업적이 생산자의 마인드와
    판매자의 마인드를 공유한 기공소만 살아남게 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ㅠㅠ
  • ?
    엄지왕자 2013.11.03 23:54
    앞으로 10년 종종 많은 생각이 듭니다 .
  • ?
    SM-dental lab 2013.11.05 12:31
    세네기 기공사로서는 기공계의 미래를 보는것이 안타깝습니다. 현실은 님이 생각한대로 자본이 지배할것같습니다.안타까운 현실이죠. 이젠 기공소 오픈할려면 적어도 5억이상의 자본이 필요합니다.저또한그러했으니까요.하지만 미래는 준비된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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