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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원장이 기공소를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하도록하자

by 이루 posted Jun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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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문생산 하는 제조업입니다 보철을 만들어달라고 소비자는 치과에 의례합니다 치과원장은 소비자한태 돈을받아

보철제작비를 기공소에줍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됐습니다  왜 자기가 만들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에게 돈을받아 기공소에줍니까

이제 우리도 의약분업 하드시  돈을내는 소비자가 기공소(보철만드는곳)를 선택해서 기공료를 지불하는 시스탬을 구축해야합니다

기공료 현실화와 엄청난 기공발전 이 있을겁니다   보험틀니 분리고시 실페했죠  협회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살길인지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왕서방이 챙긴다는 말처럼 이제 더이상 우리모두 곰이 대지맙시다   우리도 간판걸고  분업화 합시다 원장눈치가

아니라  돈을내는 소비자 눈치를 봅시다  협회 는 모든사활를 걸고 보험틀니 분리고시 또는 분업화에  모든걸 쏘다부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진실성 있게 보여준다면 대한민국 모든치과기공사 들은 적극 협조와 아울러 협회에 최선을 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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