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2804 눈팅하고 댓글만 끄적거리다 생각나서 글씁니다.
조민구이사님, 박호성이사님, Nuclear님..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정보, 협회진행사항 등을 댓글에 붙여 주시는데
이 댓글중에 모두가 알아야 할 정보가 꽤 많습니다. 어쩌다 오시는 회원분들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요.
댓글 특징이 게시글을 클릭하지 않는 이상 확인이 불가한 면이 있으니,
이 댓글의 정보중 중요한 것들을 요약해서 따로 볼수 있도록 하는 것 어떨런지???
운영자님께 부담이 될런지 걱정도 앞섭니다^^;
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하십시오~~~
현재 협회에서도 젊은이사분들이
다각도로 소통하려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일부 소장님들과 기사분들은 아직도 sns나 켜뮤니티을 모르고
유관지등을 통해서 정보을 전달 받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아직고 많은 분들이 sns나 켜뮤니티에 거부감을 가지고 접근하지 뫃하고 있습니다
업권의 붕괴마져도 염려해야 할 절박한 시기임에는
아직도 이를 긴박하게 알리고, 홍보하고, 의견을 모으기에는
활자매체만 가지고는 너무 느리고 답답하다하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만
패북이나 2804같이 온라인으로 주로 사용하는 세대와
기보나 유관지만을 보는 세대
또, 그도 저도 관심없는 사람들..
협회나 2804가 해법을 찾아나서야 할때임에는 분명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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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방법이 생각나지않아 개인아이디로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