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가 운좋게 소프트 메탈 블럭을 하나 구했습니다
리뷰 제작용으로 준비한 것인데 요즘 게시판이 썰렁한 것 같아 리뷰작업 도중에 한장 올립니다
정식리뷰는 사진 작업과 테스트 관계로 조금 늦어질것 같습니다
소문이 어찌나 빠른지 (인터넷보다 빨라요..) 벌써부터 질문 전화가 쇄도합니다..
하지만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밀링표면이 거칠어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로는 열심히 테스트중입니다
삭제 느낌이나 질감, 칼라등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아직은 신터링 퍼네스에 적응중입니다
"격세지감" 이라고 할까요. 소환이나 캐스팅없이 pfm메탈이 나오는 세상이네요
작갤에 어울리지 않지만 문의가 너무나 많아서 리뷰작업 도중에 사진 몇 장 공개합니다
곧 정식 리뷰가 올라갑니다...오래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