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TTC 김세진입니다.
밤하늘의 달이 어릴적 꾸던 꿈처럼 크고 밝은 정월 대보름이네요.
대보름의 달처럼 기공계도 더욱 밝아지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머리로 아는만큼 손끝으로 표현해보고 한번쯤 정리하는 기분으로
연습삼아 상악을 왁스로 조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TTC 김세진입니다.
밤하늘의 달이 어릴적 꾸던 꿈처럼 크고 밝은 정월 대보름이네요.
대보름의 달처럼 기공계도 더욱 밝아지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머리로 아는만큼 손끝으로 표현해보고 한번쯤 정리하는 기분으로
연습삼아 상악을 왁스로 조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