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는 소중한곳입니다!

by 피그본드 posted Ap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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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때부터 눈팅만 하다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조급한 마음에 좀더 열심히 배우려 했습니다.\

 

항상 고수님들 작품보고 가슴이 뛰고 즐거워 했습니다.

 

포세린을 시작한지 1년 좀 남짓 하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3년차때 박봉에 날밤에 그만두려 했지만 지금에 아내가 오빠는 기공일 할때가 멋있어"라는 말에

 

지금도 열심히 달립니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용~^^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new_20141110_073126.jpg

 

 

 

 

20140930_083546.jpg

 

거래하시는 원장님이 깊게 파시는걸 좋아하십니다;

환자분들 잘씹으시라고..

 

 

zz.jpg

 

 

 

 

 

 

 

 

 

환자구강내 사진

 

20150409_172942.jpg

 

 

 

 

세팅 ,20150409_173001.jpg 환자분이 밝은걸 원하셨습니다

 

 

 

 

 

20150408_205227.jpg

 모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