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기공과 휴학중인 휴학생입니다.
사정상 제가 2학년 1학기 하구 휴학을 4년동안 하고
이번에 복학해야 되는데 휴학 기간이 길어서 그전에 배웠던게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글을 보니 복학을 해야되는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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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어딜가나 힘든거 똑같은것같아요. 시간이 흐르기전에 빠르고 후회없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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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시면 천천히 기억이 나실겁니다. 2학년 2학기부터 다시 한다 하셔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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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이렇게 부정적이라도 다른직종 힘든것보다는 낫습니다.
더울때 시원한데서 일하고
추울때 따뜻한데서 일하는것만해도 평균이상 직종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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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적성에만 맞다면 결코 나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긴 휴학기간 동안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텐데... 현명한 선택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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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같은걸 나가보고 하기 싫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 안하는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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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비젼없습니다 졸업하더라도 안하는사람이 더 많구요 편입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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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제 보건대 졸업생입니다
저는 방학 때 너무 놀아서 ..^^ 개강만 하면 어떡하지 했던 사람이에요.. ㅎ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결국 노력하기 나름이고..!
개인적으로는 직접 기공계 경험하니 취직도 쉽고 길도 많은 것 같아요.
좋은결정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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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다 똑같죠... 노력한 만큼 길이 보일거에요..
일단 다른 길이 없으면 복학하는게 답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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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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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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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의 현실을 즉시하고 나름의 목표를 세우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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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재주 있으면 기공하는거 좋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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