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거 한다고 이러고 청승을 떠는지...
그냥 배열이나 해가면서 살아도 문제 없었는데..(아흐 머리야..)
이러고 두달가량을 살다보니 드디어 제대로 미쳐갑니다..
퇴근은 하기 싫고..오라는데는 없고...
날은 꾸무리해... 싱숭생숭하고...
그냥 안하던 셀프놀이까지 해 봅니다 (진짜 미친 갑다보다)
마눌이 늙어 보인다고 염색하라던데 할까요..? 말까요...?
뭐 대단한거 한다고 이러고 청승을 떠는지...
그냥 배열이나 해가면서 살아도 문제 없었는데..(아흐 머리야..)
이러고 두달가량을 살다보니 드디어 제대로 미쳐갑니다..
퇴근은 하기 싫고..오라는데는 없고...
날은 꾸무리해... 싱숭생숭하고...
그냥 안하던 셀프놀이까지 해 봅니다 (진짜 미친 갑다보다)
마눌이 늙어 보인다고 염색하라던데 할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