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했읍죠~
요롯게 순면만 컷백~ 파닉 디자인은 지르코니라로~~~
뒤로 돌리면 요롯게 뒤~자인~
차~허~ 1차 빌디업~ 트리머로 인접치 갈아드셨습니다. 아~ 정말... 밋밋한 구리 인접치~
댕~ 쭈룰렁 궈졌습니다~ 부족한 실력을 샤방한 사진으로 커버~
2차~ 사알~사알~ 빌드업 합니다~
댕~ 끼깅~끼깅~ 컨춰링~ 오~ 정중안 디스크 자국~ 때가 끼었습니다...
때는 조심히 없에 주고 글레이징~ 징~ 월욜 배달 예정.
저기 밑에 빨간 팬티가 보입니다. 유틸리티 표 팬티~ 고정할라고 붙였어요.
이상입니다. 토요일.... ............
아~ 방금 플렉시블 덴쳐 프레싱 실패했습니다.
재료가 부족했나 봅니다. 클래스푸가 안나와 버렸네요~ 그 부분만 다시 왁스업하고 매몰했는데...
또 안나오면 어짜지?....
착찹합니다~ 집에 가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