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eminarbiz.kr/news/articleView.html?idxno=5737
더이상 무엇이 옳고 그르다 말하기는 그러니 각설하고
정말 이 기사에서 말하듯 자정작용이 일어나서
서로의 충돌없이 원래의 순기능만 존재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할시에 발생하는 피해는 누가 가장 많이 짊어지고 가야 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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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7.06.01 01:57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젊은치과의사들의 행동시작!
조회 수 349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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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치과의사들이면
기공협회에서 발표하는 공인기관에서 책정한 기공료나 똑바로 줄생각들하지. -
뉴스처럼 젊은 치과의사들의 모임이 있기는 한건지가 의문입니다..
익명의 기사라 신뢰도는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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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젊은분들인지몰라도..저도 30대기공소 소장인데 오히려 젊은의사들이 깐깐하게 굴면서 더 기공료떼먹으려고하고, 깎을라고 안달해요 ..심지어 거래끊어서 미수금받을라고가면 보철해놓은거 리메이크날수있으니깐 그것도 빼달라하네요ㅎㅎ 뭔 개소리이신지..어느정도 벌어놓으신 5~60대원장님들이 더 결제 칼같이해주고 수더분하시고 인간적으로 잘해주는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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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ㅠㅠ
주위를 둘러보면 위임진료도 연령대가 낮은 층에서 오히려 더욱 빈번히 시키는 듯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3년도 더 된 보철을 의뢰서에 떡하니 적어서 보내오면 그냥 의뢰서를 박박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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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씀에 공감합니다..연배가있으신 의사분들이 더 이해해주시는거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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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기공사들이 나서서 체어에 앉았다~
라고 덮어 씌울거같네요